▲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Sweet Valentine in 익선동 © 이비스앰배서더서울인사동 제공


종로구 익선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밸런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하루를 계획하는 커플들을 위해 ‘Sweet Valentine's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2월 8일부터 18일까지만 한정 운영되며,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 시, 엘리사 드라이 (Elisa Dry) 레드와인 1병과 페레로로쉐 초콜릿 3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더 여유 있게 밸런타인 데이의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사랑이 가득한 벨런타인 데이, 쾌적하고 편안한 호텔에서 와인 한잔과 함께 초콜릿의 달콤함에 빠져들어 보자.


패키지 요금은 9만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한편,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설’프라이즈’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페인터즈 히어로’ 공연 티켓 2매, 색연필과 컬러링 도안 등을 제공하여 온 가족이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로 여유로운 휴식은 덤이다.


‘설프라이즈 패키지’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10만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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