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 그랜드앰배서더서울풀만 제공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출시한다. 2월 14일 하루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에는 서울의 야경이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1박과 로맨틱한 코스 메뉴가 포함된다.

특히, 코스 메뉴의 경우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Entrée)"에서 준비한 한식으로 선보이는 파인 다이닝 메뉴가 준비된다. 아삭한 배와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 굴찜, 옥수수 단호박 타락죽, 인삼 전복 말이 냉채, 해초 튀일과 게살 찜, 된장으로 맛을 낸 소 안심구이, 달콤한 초콜릿 무스 등 호텔 셰프가 준비한 스페셜 5코스와 특별히 엄선한 와인을 선보인다. 패키지 가격은 251,000원부터이다. (부가세 10% 별도, 봉사료 없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및 14층에 마련된 “이그제큐티브 라이브러리 &”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내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커피 캡슐 두 개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남산 서울타워까지 가장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남산순환버스(02번)가 호텔 정문 앞에 정차하여 남산 및 명동, 한옥마을 일대를 포함한 주요 관광명소에 쉽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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