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클럽메드, 설 맞이 선물 추천 © 클러메드 제공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Club Med)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설 선물을 추천한다. 설 선물을 위한 예약은 ‘2019 여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최대 45% 할인 혜택으로 여행 기간은 2019년 4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한정해 가능하다.


작년에 이어 2019년에도 베이비붐 세대(5060세대)와 밀레니얼 세대(2030세대)가 함께하는 가족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두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여행의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는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최적의 서비스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식 레스토랑을 운영해 가족 모두가 여행 중에 음식으로 불편을 겪지 않을 수 있다. 리조트 내에서는 자녀들은 원하는 액티비티를 즐기고 부모님은 성인 전용 풀인 ‘젠(Zen) 풀’이나 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가족 모두가 외부관광도 다녀올 수 있다.


또 키즈 산업의 꾸준한 성장세에 따라 어린이 시장도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의 비율은 물론 아이가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클럽메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에듀테인먼트를 통한 휴식을 가능하게 한다. 클럽메드 이시가키 카비라의 전통악기 ‘산신’ 배우기, 푸켓의 타이 쿠킹 클래스, 발리의 아트&크래프트 체험 등 리조트 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키즈 클럽 운영을 통해 어린 자녀들에게 다문화권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사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 사진=클럽메드, 설 맞이 선물 추천 © 클럽메드 제공


클럽메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설 선물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늦기 전에 여름 성수기 여행지들을 선점하여 뻔한 설 선물 대신 클럽메드를 통해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 또는 예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럽메드는 세계 70여 곳의 아름다운 지역에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진정한 휴가를 위한 모든 것이 포함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왕복 항공권, 공항-리조트 간 교통편, 객실은 물론 전 일정 제공되는 뷔페 요리와 코스 요리, 스낵 서비스, 오픈 바에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각종 음료 및 주류, 그리고 60여가지의 스포츠 및 액티비티와 수준별 무료 강습이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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