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도랄 마이애미는 스위트 객실에서 최소 4박 이상 숙박 시 1박 투숙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박 투숙을 무료로 제공 받을 경우 1박당 2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예약 가능 기간은 2019년 12월 30일까지 이며 프로모션은 호텔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 프로모션으로 예약 할 시 6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무료 객실 투숙, 어린이 어메니티, 어린이 무료 식사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15세 이하의 고객들에게는 성인과 동반 시 레드 타이거, 골드팜 또는 실버 폭스 코스에서 무료로 골프가 가능하며 오후 1시 이후에는 블루 몬스터 코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트럼프 내셔널 도랄 마이애미 스위트 객실은 약 2830억 원의 리조트 리노베이션 공사를 거쳐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갖춘 스위트 객실로 재탄생했다. 현대적인 시설과 잘 어울리는 스위트 룸은 대리석으로 마감된 넓은 욕실과 전용 발코니를 통해 드넓은 정원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트럼프 도랄 마이애미는 이외에도 다양한 레크레이션 시설과 클럽 하우스, 18개의 전용 카바나, 39m의 슬라이드가 있는 로얄 팜 수영장 등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을 선사한다. 트럼프 펫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애완동물의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해변까지 일일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셔틀버스 예약은 24시간 전 사전 예약이 요구된다.

추가 문의 및 예약은 트럼프호텔 한국사무소인 '에스마케팅' 에서 가능하다.

트럼프 호텔은 미국의 유명 부동산 사업가 도널드 트럼프가 설립한 럭셔리 호텔 체인으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다. “고객의 만족감”을 우선시 하여, 고객의 취향, 성향에 맞추어 준비하는 아타셰 서비스 및 스파 서비스 등의 다양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럼프 호텔은 하와이 와이키키, 밴쿠버, 뉴욕, 시카고, 마이애미, 워싱턴 DC, 라스베가스 등 총 11개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