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반가운 새해 모임,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에서 © 이비스앰배서더서울명동 제공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1월 한달 간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넓은 창을 통해 자연광이 쏟아져 들어오는 19층의 라 따블(La Table) 레스토랑에서 명동 도심 뷰를 바라보며 가성비 뛰어난 호텔 뷔페를 만나보자.


바비큐 코너에서는 이비스 시그니처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와 와인&허브에 저온 숙성시킨 양갈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히말라야 솔트와 상큼한 민트 젤리 등을 곁들이면 더욱 깊은 육즙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뷔페의 꽃, 스페셜 코너에서는 백주민 총괄 셰프가 직접 고안한 간장소스에 재운 등갈비 구이와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은 훈제 연어구이, 이색적인 독일식 허브삼겹살 등 하루에 한 가지씩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전복과 새우 등 해산물을 포함해 총 40여종의 프리미엄 뷔페로 구성된다. 또한 호텔은 디너 뷔페 이용 시,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따뜻한 뱅쇼 1잔과 생맥주 무제한 제공이라는 반가운 혜택을 제공한다. (뱅쇼 추가 시 한 잔 7천 7백원, 1L 보틀 8만 8천원) 이 뱅쇼 웰컴드링크 프로모션은 겨울이 끝나는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1월 31일까지 앰배서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라 따블 레스토랑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앰배서더 멤버십 회원이라면 기존 할인에 더한 통 큰 혜택을 꼭 누려보자. 멤버십 카드 필수 지참해야 하며 식사권 및 상품권 사용 시에는 할인 불가.


2019년 황금돼지해,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사랑하는 이들과 즐거운 만찬을 함께 해보자.


1월 뷔페 가격은 런치 3만 8천원 • 디너 5만 5천원이며, 어린이(5~13세)는 성인 정상 가격 30% 할인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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