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자유패키지 여행사 ‘가이드맨’ 다낭점 에서 바쁜 일상으로 여행준비 시간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자사의 ‘다낭 자유패키지 여행’ 이용 시 호텔 및 비행기항공권 등에 예약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맨’은 아시아 자유패키지여행 현지여행사로서 여행 준비 시간이 부족한 이들의 편의를 돕고자 모든 예약과 결제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패키지 여행상품 이용 시 모르는 사람들과 일행이 될 수 있는 점과, 자유여행 시에는 여행일정 등 전반적인 사항을 스스로 구상해야 하는 점에서 착안하여 ‘자유패키지’방식의 투어서비스를 각각의 단독 팀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가이드맨 다낭점에서는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호이안 투어 및 세계에서 2번째로 긴 케이블카가 있는 바나힐 투어, 다낭 링엄사 해수관음상 등 여러 가지 투어 코스를 자유패키지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투어 진행 중 목적지 간의 이동은 대중교통 대신 가이드맨 측에서 제공하는 차량이 이용된다고 전했다.
가이드맨 다낭점 구본웅 대표는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동남아로 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다. 베트남 다낭의 경우 최근에 여행지로 각광받기 시작했음에도 관광명소로써 인지도가 높아졌다. 가이드맨은 여행일정을 단독 팀 단위로만 케어하기 때문에 연인 혹은 가족여행 등 소중한 추억을 일행끼리 만드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은 없고 여행은 가고 싶은 바쁜 분들을 위해 당사의 투어를 신청할 시에는 호텔과 비행기까지 무료로 예약대행을 해드리고 있다. 이번 기회에 여행 준비 걱정 없이 다녀오시기 바란다” 며 “가이드맨은 고객 중심 투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사의 이익보다는 고객의 만족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낭 자유패키지 여행 및 투어상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이드맨’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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