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 ‘콘트라’ 셰프 초청 갈라 디너

- 2017년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 & GQ 매거진 2018년 올해의 셰프 선정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09:01]

신세계조선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 ‘콘트라’ 셰프 초청 갈라 디너

- 2017년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 & GQ 매거진 2018년 올해의 셰프 선정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01/11 [09:01]

▲ 사진=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 콘트라 갈라디너     © 레스케이프호텔 제공

 

● 뉴욕 로어 이스트 지역에 위치한 콘트라 셰프, 제레마미아 스톤과 파비안 본 하우스케 셰프 초청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브랜드 호텔인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에서 오는 2019년 1월 26일(토) 저녁, 뉴욕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콘트라’의 제레마미아 스톤(Jeremiah Stone) 과 파비안 본 하우스케(Fabian von Hauske) 두 셰프를 초청해 갈라디너를 펼친다. 콘트라 갈라디너는 8코스로 구성되며, 가격은 20만원(세금 포함가)이다.


‘콘트라’를 오픈한 중국계 미국인 셰프 제레마미아 스톤과 멕시코인 셰프 파비안 본 하우스케 두 셰프는 미국 뉴욕의 프렌치 컬리너리 인스티튜트 요리학교에서 만났다. 콘트라의 패스트리를 담당하고 있는 파비안 본 하우스케 셰프는 세계의 식당으로 명칭되는 스웨덴의 파비켄과 2010년 세계 레스토랑 베스트50 중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코펜하겐의 노마에서 경력을 쌓았다. 패스트리 외 모든 것을 담당하는 제레마미아 스톤 셰프는 파리의 리노에서 수셰프를 역임하고 뉴욕으로 옮겨 lsa의 오픈 멤버로 경력을 쌓았다.


뉴욕의 로어 이스트 지역에 위치한 힙한 감성의 콘트라는 당시 뉴욕에서 볼 수 없었던 합리적인 가격의 완성도 높은 코스 메뉴로 2013년 오픈과 동시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14년 뉴욕타임즈 10 최고의 새로운 레스토랑, 2014년 뉴욕커 최고의 파이니스트 5, 2015년 푸드 & 와인 최고의 새로운 뉴욕 셰프, 2016년 본 아페티 매거진 최고의 새로운 레스토랑, 2017년부터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 2018년 GQ 매거진 올해의 셰프 등에 선정되었다.


제레마미아 스톤과 파비안 본 하우스케 두 셰프는 콘트라 외에도 2015년에는 뉴욕에서 가장 핫한 내추럴 와인바 ‘와일드에어’를 오픈했다. 와일드에어는 콘트라의 색이 묻어나는 메뉴를 단품으로 즐기며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격 대비 좋은 와인과 내추럴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2018년에는 나폴리 스타일 피자 레스토랑 ‘우나 피자 나폴레타나’를 오픈하며 뉴욕을 대표하는 셰프 듀오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제레마미아 스톤과 파비안 본 하우스케 두 셰프가 음식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우정과 로컬의 제철 식재료이다. 콘트라를 오픈할 수 있었던 점도 둘의 우정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던 점이며 오픈 후에도 네트워크를 통해 꾸준히 콘트라에서 다양한 셰프를 초청하거나 해외의 레스토랑에 두 셰프가 초청을 받아 갈라디너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의 다양한 셰프들과의 갈라디너를 통해 많은 테크닉을 아직도 배우고 있는 점은 모두 그들의 우정 덕분이다.

 

더불어, 그들의 메뉴는 대부분 로컬의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다. 콘트라를 오픈했을 때부터 뉴욕에서 자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 단위로 5코스 메뉴 중 1~2개가 바뀌며 월 단위로 5코스 메뉴 전체가 바뀔 정도로 로컬의 제철 식재료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라망 시크레 손종원 주방장은 “미국 뉴욕에서 가장 힙한 두 셰프와 함께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선보일 요리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 ‘콘트라’ 셰프 초청 갈라디너]

■ 일시: 2019년 1월 26일(토)
■ 가격: 8코스 20만원(세금 포함가)


비밀스러운 러브 스토리를 콘셉트로 하는 레스케이프 호텔 최상층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는 총 94석 규모로 레스토랑과 바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테이블 꽃 장식과 고급스러운 붉은 컬러, 프라이비트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로 로맨틱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레스토랑과 분리된 공간에 바(bar)를 함께 운영하는 점도 특별한 포인트다. 우아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갖춘 바에서는 150종의 내추럴 와인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레스토랑 메뉴와 페어링을 즐길 수도 있다. 최근에는 8월 7일과 9일 양일간 세계 최정상급 내추럴 와이너리 '라디콘(Radikon)'과 '구트 오가우(Gut Oggau)'의 와인 메이커가 방한해 라망 시크레에서 '와인 메이커스 갈라 디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라망 시크레의 헤드 셰프는 손종원 셰프다. 손종원 헤드 셰프는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 1위를 차지했던 코펜하겐의 '노마(Noma)'를 시작으로 경력을 쌓고 샌프란시스코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퀸스'에서 수셰프를 역임했다. 라망 시크레에서는 자연, 농부와의 소통을 강조하는 손종원 헤드 셰프의 계절감을 살린 메뉴, 자연주의적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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