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쿠바크루즈+남미4개국 투어 © 비욘드코리아 제공

중남미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대표 김봉수)는 쿠바는 크루즈로 그리고 남미 4개국까지 여행을 하는 쿠바크루즈+남미 여행상품을 2019년 신년 들어 새롭게 출시해 주목을 끌 전망이다.


이번 상품은 쿠바크루즈여행은 노르웨지안크루즈를 타고 4박5일 일정으로 마이애미 출발, 쿠바 수도 아바나를 거쳐 그레이트 스트럽케이를 기항해 다시 마이애미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특히, 7개의 레스토랑 중 4개의 레스토랑과 엑티비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쿠바 아바나에서 기항지 선택 관광 및 바하마에 위치한 노르웨지안크루즈의 사유 섬 그레이트 스트럽케이에서 해양 스포츠까지 즐길수 있다.


무엇보다 비욘드코리아의 쿠바크루즈+남미 4개국은 남미여행의 진면목인 잃어버린 도시, 태양의 도시, 공중도시, 신비로운 도시, 세계 7대 불가사의, 세계문화유산 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은 대표적인 데스티네이션 페루 마추픽추와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이구아수폭포까지 한 번에 육·해·공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쿠바는 크루즈로 여행하고 페루, 볼리비아, 브리질, 아르헨티나 남미 4개국도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쿠바 크루즈와 남미 4개국 여행은 국내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비욘드코리아 만의 단독 상품으로 가보지 못한, 꼭 가봐야 할 버킷리스트라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