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팜투어 2018년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우수여행사 및 베스트파트너 상 수상 © 팜투어 제공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지난 1월8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점에서 열린 2018년 우수여행사 시상식에서 가루다인도네시아 선정 우수여행사 및 베스트파트너 상을 수상했다.


이날 가루다인도네시아 쏘니샤흐란(Sony Syahlan) 한국지점장은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에게 2018년 베스트파트너상 상패를 전달하며 "2018년에 이어 2019년 한 해 동안에도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팜투어와 전략적인 제휴 및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발리여행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팜투어는 2019년 봄 시즌에 이미 1천300여 쌍의 발리 허니문 모객을 기록했고 가을 허니문시즌까지 발리 허니문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약 4천 쌍 모객을 예상하고 있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발리의 잠재력은 물론 인프라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 보고 발리관광산업의 매력적인 부분들을 허니무너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앞으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을 통해 발리 허니무너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풍성한 발리 허니문여행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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