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안다르 홈페이지 캡쳐 © 이재훈 기자



최근 여러 업체들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안다르도 이에 동참해 세간의 관심이다.

이는 이 업체가 물건을 싸게 파는 행사를 한다고 공지를 한 이후 부터다.

우먼스 애슬레저, 필라테스복, 런닝 웨어, 레깅스 등 판매 및 제조업체 안다르는 홈페이지에 오늘 아침 열시부터 시작해 낮 두시 사이에 매 시간이 되면 올해 년도의 숫자인 이천십구 명에게 가장 잘 팔리는 물품 다섯 개를 이만백구십 원에 판다고 공지를 했다.

뿐만 아니라 안다르에서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가장 크게는 칠십 퍼센트까지 싸게 물건을 판다.

현재 안다르에서는 정상가 66,000원인 에어코튼 기모 블랙을 23,100원에, 정상가 58,000원인 에어코튼 크림라떼를 20,300원에, 정상가 58,000원인 에어코튼 오렌지플라워를 20,300원에 팔고 있다.

이는 이 업체가 이번 년도에 선보일 여러 행사 중 첫 번째로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번 행사가 평소 이 업체 제품을 사려고 계획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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