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적화된 신혼여행지 선택을 가능하게 해주는 허니문박람회가 경쟁력 ’

▲ 사진=팜투어 김민준 주임 © 팜투어 제공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2019년 창립 17주년을 맞아 변함없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및 부산과 대전에서 매주 주말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창구인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본사와 전국지사에 약 200여명의 임직원들 중 두드러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팜투어의 미래와 비전을 들어봤다.


해가 바뀌면 입사 4년차에 접어드는 팜투어 김민준 주임은 여전히 변함없이 쾌활하며 미소를 잃지 않는 때론 개구지다고 표현해도 좋은 맹렬남아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하는 차세대 리더감이다.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밝은 기운으로 매주 주말 열리는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방문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허니문의 가치와 품격 높은 신혼여행의 길을 찰진 상담력으로 전달하는 김 주임이 말하는 팜투어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들에게 다이렉트로 제공하는 요금 적인 부분에서 우선 경쟁력이 높습니다. 팜투어의 경우 오직 허니문 상담만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사실 메일로 받아보는 견적은 가격만 보일 뿐 세세한 서비스나 지역 설명이 부족한데 팜투어 박람회에 오면 문의한 지역 외에 다른 지역과 비교 할 수 있고 가고자 하는 신혼 여행지로의 최적화된 선택이 가능 합니다”


김민준 주임은 고객의 허니문에 대한 고민을 씩씩하고 명쾌하게 해결을 해주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으로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야할지 두려움까지 가졌던 신랑과 신부님이 계약 후 잘 다녀와서 팜투어 홈페이지에 생생한 허니문후기와 저에 대한 칭찬까지 언급해줄 때 고마움과 행복함을 동시에 느낀다”고 밝혔다.


개인적인 포부에 대해서 김 주임은 “1등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에서 1등을 해보고 싶다”며 “벌써 입사한지 4년이 되어 간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답했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신혼여행지와 그 이유에 대해 팜투어 김민준 주임은 이렇게 말했다.


“최근 출장을 몰디브로 다녀왔는데 허니문여행지로 왜 몰디브, 몰디브 하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물도 너무 예쁘고 신랑과 신부 두 분이서 푹 쉴 수 있고 아무 생각 없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허니문 지역으로 최고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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