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러 자원봉사나눔센터에서도 친환경 EM세제를 만들어 몸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굳건하게 보여 주고 있다. 보통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합성세제에는 여러 가지의 화학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합성세제는 주방세제 뿐만 아니라 세탁세제, 샴푸나 세안용 클렌징 등의 세정제도 포함하고 있으며 수질 환경오염 뿐만 아니라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낙인이 찍혀져 있다. 수질 환경오염은 사회적으로도 매우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수질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화학성 방부제, 화학성 형광증백제, 인산염, 합성계면활성제 등의 유해성분을 담지 않은 친환경세제를 찾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M세제는 인체에도 유용한 미생물인 EM 발효액을 활용하여 만든 100% 천연세제이다. EM 발효액은 하천의 수질을 정화시켜 줄 만큼 수질 환경오염 예방에 매우 특화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 밖에도 금속과 식품의 산화나 부패를 막는 효과와 각종 세균과 악취를 없애 주는 효과도 함께 보여 주고 있어 무궁무진한 다용도의 활용성을 보여 주어 현재에도 여러 곳에서 쓰임을 받고 있다.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피부를 보호해 주며 수질 환경 개선으로도 도움을 주는 유용한 EM이다 보니 특히 면역체계가 약하고 피부가 민감한 아기세제로 최근 많은 쓰임을 받고 있다. 보통 세탁용 일반 합성세제는 함유된 화학성분들의 독성이 경피독을 불러 일으키곤 한다. 이 경피독은 1급 발암성 물질에 해당 되는 위험한 독으로 합성 세탁세제를 사용해 세탁된 옷을 입게 되면 섬유 사이에 스며들었던 화학성분이 우리 피부에 직접 맞닿게 되면서 경피독이 고스란히 피부 속으로 흡수가 되어 버린다. 이는 피부건조증, 가려움,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등을 일으키곤 하며 합성 샴푸세제의 경우에는 탈모나 백혈병 등의 질병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이 경피독은 머리나 손바닥으로 각각 3.5배, 0.83배 흡수가 된다고 한다면 생식기로는 무려 42배로 흡수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독으로 선정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더더욱 여성속옷세제나 유아세제로도 가장 안심할 수 있는 EM세제 위주로 많은 이들이 찾게 되면서 친환경세제가 시중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EM 천연세제 전문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는 '파파멜로우'에서는 현재 일반/유아용 EM 천연세제와 EM 섬유유연제, EM 여성속옷세제와 EM 주방세제 총 6종의 액체 세제류를 2018년 연말기념 1+1 이벤트로 진행하고 있다.
‘파파멜로우'는 각지의 자원봉사나눔센터로도 EM 천연세제의 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지금까지도 솔선수범 세제기부 나눔을 이어 오고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현재에도 피부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나 영 유아 아이들이 보살핌 받고 있는 각지의 보육시설로 매달 총 6종의 EM 액체 세제를 후원하면서 보다 아이들이 유해물질로부터 건강을 위협받지 않도록 깨끗한 환경 속에서 지내길 바란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세제기부 나눔으로 하프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제품 구매 시 1/2의 양을 소외계층 영 유아 아이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함께 세제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파파멜로우'의 EM세제는 계면활성제도 콩과 야자열매 지방을 이용한 식물성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물에서 빠른 용해가 되고 수질오염을 예방해 준다.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쓰임 받는 율무의 추출물을 발효시킨 화이트EM을 담고 있어 직접적으로 세제가 피부에 닿아도 해를 입지 않고 오히려 피부 보호 및 개선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파파멜로우'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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