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리예술학원(대표 조남순)은 KCA 특별 장학생으로 우상민(고3) 학생에게 대회 출전 장학 증서 4,000,000원을 시상하고, 우상민 학생은 현재 준비하고 있는 2019 두바이 국제 요리 경연대회에서 이번 장학금 전액을 사용한다고 14일 밝혔다. KCA 특별 장학생은 상시 선발을 원칙으로 하며, 타의 모범이 되며 귀감이 된 학생을 선발한다. 또한, 원내 모든 선생님들의 동의하에 선발됨을 원칙으로 한다.

이달의 MVP는 월 별 이달의 출결, 자격취득, 품성 등을 고려해 담임 추천 후 선발하였다. 이번 12월 MVP 주민정(고1) 학생에게는 대회 출전 장학 증서 300,000원이 수여 됐으며, 장학금은 다음 대회 출전 때 활용할 예정이라 밝혔다.

한국조리예술학원에서 실천 되고 있는 장학제도는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대회 출전 시 사용 가능하다. 장학생 우상민(고3)학생과 주민정(고1)학생은 한국조리예술학원 국제 대회반을 통해 2019 두바이 국제 요리 경연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조리예술학원은 학생 전문 요리학원으로써 젊은 감각으로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자발적인 교육을 가르친다. 특히, 국내, 국제 대회에 강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까지 높은 수상율과 획일화된 커리큘럼이 있다.

자세한 학원 문의는 한국조리예술학원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