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의 60주년 헤리티지로 더욱 화려해진 살롱 드 딸기!

▲ 사진=[JW메리어트동대문] 살롱드딸기 공식 포스터 © JW메리어트동대문 제공


- 60주년을 맞은 바비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콜라보로 ‘살롱 드 딸기’ 론칭
- 감각적인 딸기 디저트와 메인 세이보리 메뉴, 음료, 티까지 다채로운 구성 선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12월 14일(금)부터 로비 라운지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와 함께 세이보리 메뉴, 음료, 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살롱 드 딸기’ 디저트 뷔페의 시즌 4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5년을 시작으로 매해 SNS를 통해 ‘#딸기뷔페’로 포스팅을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살롱 드 딸기’는 2019년 60주년을 맞는 바비의 헤리티지를 더해 유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저트 구성과 디테일을 선보인다.


라운지에는 입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대리석 테이블위의 감각적인 바비의 아이코닉한 디스플레이가 준비되며, 마치 카니발의 티켓 부스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포토존과 아이코닉한 바비 일러스트의 액자, 그리고 레트로한 빈티지 바비 인형이 라운지 및 테이블 곳곳에 비치되어 눈과 입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사진=[JW메리어트동대문] 살롱 드 딸기 © JW메리어트동대문 제공


이번 살롱 드 딸기에서 선보이는 대표 디저트로는 초콜릿 퐁듀, 생크림과 함께 준비되는 신선한 ▲생딸기부터 앙증맞은 바비 로고가 더해진 ▲딸기 롤케이크, 신선한 생크림이 더해진 ▲딸기 슈크림, 입맛을 돋워줄 상큼한 ▲딸기 샐러드, 진한 크림과 딸기의 조화가 인상적인 ▲딸기 티라미수, 초코렛이 듬뿍 더해진 ▲딸기 초콜릿 컵케이크, 매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바닐라 밀푀유, 짭쪼름한 달콤함이 특징인 ▲캬라멜 판나코타 등이 구성됐다.


또한, 디저트 외에 트러플 마요네즈 소스에 바삭한 치킨이 더해진 ▲핑크 버거와 매콤하고 짭쪼름한 ▲해물짬뽕, 그리고 고소하고 바삭한 ▲피시 앤 칩스 세이보리 메뉴 중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딸기 밀크 쉐이크와 딸기 파르페, 딸기 다이키리, 스파클링 와인 등 딸기 음료도 1종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5만 5천원, 주말 5만 9천원이다.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276.3336)로 가능하다.


한편, 이번 ‘살롱 드 딸기’에서는 한정 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살롱 드 딸기를 이용하는 고객이 직접 현장에서 SNS에 포스팅을 올리면 300명 선착순에 한해 특별 제작한 바비의 팝콘을 선물로 증정한다. 그 외에도 호텔 숙박권 및 바비(Barbie®) 인형을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더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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