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영 (사진출처=박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 이재훈 기자


[투어타임즈=이재훈 기자] 박신영 아나운서가 1대 100에 출연 멘사 회원과 함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박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대 100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대학생때 인턴을 하면서 KBS에서 방송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박신영은 동생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박신영은 동생을 포함한 멘사회원들을 넘어서 최후의 1인이 될 수 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박신영 아나운서는 뉴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4년 MBC 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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