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전현무가 결별설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MBC 화면캡처) © 이재훈 기자


[투어타임즈=이재훈 기자] 한혜진과 전현무의 요란했던 결별설은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주말 내내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했던 한혜진 전현무 커플은 결별 보도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

금요일 '나혼자산다' 방송 후 네티즌으로부터 시작된 결별설이 각종 매체를 통해 기사화 되면서 기정사실화처럼 되어 버렸지만 당시에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이후 10일 일간스포츠의 단독 보도가 나오자 두 사람은 결국 결별설은 사실 아니라며 입장을 전했다. 이로 인해 이번 결별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요란했던 삼일의 결별설이 이렇게 종료 됐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이 아니였다면 빠르게 입장을 전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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