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제조산업이라는 모토로 시작한 자가제빵선명희피자가 성공전략과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6년 면목동의 좁은 골목에서 정통손피자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손으로 도우를 직접 만들겠다는 창업자의 의지가 이어져 오늘의 자가제빵선명희피자로 이어졌다.
자가제빵선명희 피자는 A급 상권의 요지에 수억원 투자비용을 투자하여 창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B급 상권에서 매장판매와 배달 판매를 통하여 다양한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인건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고민이 필요한 요즘 소규모로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는 예비창업인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창업비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맹점주들에게 최상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무엇보다도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한 구조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관심 받고 있다.
맛있는 피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국내산 진도 흑미를 포함한 최고의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새로운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공생할 수 있도록 자가제빵선명희 피자는 현재 신규가맹점을 대상으로 3년간 유지시에 가맹비를 점주에게 다시 돌려주는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가맹점주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으며, 가맹점주들과 함께 가겠다는 본사의 의지 표현이기도 하다.
설명에 따르면 가맹점 오픈시에는 매장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가맹본부의 노하우가 담긴 LSM(Local Store Marketing)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자가제빵선명희피자의 홈페이지나 본사인 (주)더온에프엔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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