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병원, 급식업체, 식품회사, 구내식당, 웨딩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는 매일매일 대량의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며, 이로인한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매달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지출하고 있다.
또한 악취로 인하여 민원과 분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수거통에는 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온 침출수가 악취를 넘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가뜩이나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사업주들은 매달 음식물쓰레기 비용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인상되고 있고, 근로자들은 악취나는 음식물쓰레기를 치우고, 수거통을 세척하느라 매일매일 곤욕을 치루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12년인 2007년부터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 온 기업이 있다. 주식회사 이지크린은 2007년부터 음식물처리기, 음식물분쇄기,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음식물쓰레기분쇄기를 직접 개발, 생산,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직접생산 및 판매 기업이다.
이지크린의 유명 브랜드는 크리미크몬이며, 크리미크몬은 12년간 약 3,300곳에 설치되어 이미 소비자로부터 그 기술력과 제품성이 검증 된 업소용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이다.
크리미크몬은 국내최초로 미생물을 보충 및 교체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여 구매자에게 경제성과 편리성외에도 유지비용까지 절감이 가능한 미생물 소멸기를 직접 생산, 판매하고 있다.
크리미크몬은 소멸식과 감량식을 전부 생산, 판매하고 있는데 전 제품 국가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환경부 고시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의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미생물 소멸기의 경우 국내유일의 분쇄 소멸방식에 미생물 보충이 필요없고, 기기 사용 시 냄새가 나지 않는 제품으로서 이미 3,300곳의 설치 실적으로 검증 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크리미크몬의 업소용 미생물 소멸기를 설치하면 사업장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전부 자체적으로 발효분해 후 소멸시켜 매달 지출하던 음식물쓰레기 처리비가 100% 절감되는데, 배출량과 현재 처리비용에 따라서 빠르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6개월안에 제품의 설치비가 회수되기에 많은 음식점과 병원, 식품회사 등에서 설치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크리미크몬의 업소용 미생물 소멸기는 이미 10년전에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등록되었으며, 전국 3,300 곳에 설치되면서 소비자에게도 인정받아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대상”을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명품 업소용음식물처리기로 평가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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