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겨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따듯한 감성을 채워줄 객실 패키지로 고객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고 있다.

▲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비스 스타일 명동, 연말 감성 충전 패키지로 여심 사로잡아 © 이비스스타일앰배서서서울명동 제공


2019년 1월 31일까지 선보이는 ‘아드만 애니메이션’ 전시회 패키지로 아날로그 감성에 푹 빠져보자.

A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아드만 애니메이션전 초대권 2매, 호텔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된다. B패키지는 여기에 조식 2인과 전시회 관련 상품 (월레스와 그로밋 양장노트 또는 500피스 퍼즐) 증정이 추가된다.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어린시절 열광했던 ‘월레스와 그로밋’ 을 다시 만나 몽글몽글한 추억에 빠져들어 보길 추천한다.


한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1층 라 테라스에서 월레스와 그로밋 이미지와 상품으로 꾸며진 데코월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LED 아크릴 무드등과 담요, 여권커버, 퍼즐 등을 구매 가능하다.


요금은 A패키지 10만원부터, B패키지 13만 5천원부터 이다. (부가세 별도)


한편,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사랑에 빠진 커플들을 위한 ‘로맨틱 스파 패키지’ 를 선보이고 있다.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둘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A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프라이빗 커플 스파 50분 이용이 포함된다. B패키지는 여기에 가성비 최고의 르 스타일 (Le Style) 레스토랑에서의 로맨틱 디너 2인이 추가된다. 또한 커플 스파 이용 고객만을 위한 특전으로, 분위기 있는 캔들 세팅과 스파클링 샴페인 2잔을 제공하여 로맨틱한 무드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요금은 A패키지 18만 9천원부터, B패키지 24만 9천원부터 이다. (부가세 별도, 12월 24, 25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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