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비어 익스피리언스의 탄생!

▲ 사진=[JW메리어트동대문] 총주방장 미셸과 알마스 캐비어 © JW메리어트동대문 제공


○ 세계적 미식 재료 ‘캐비어’를 사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 브런치 등 다채로운 미식 선봬
○ 12월 7일부터 더 라운지, BLT 스테이크, 더 그리핀에서 진행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12월 7일부터, 세계적인 미식재료 ‘캐비어’를 사용한 다채로운 미식을 선보이는 ‘테이스트 오브 캐비어(Taste of Cavia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이스트 오브 캐비어’는 JW 메리어트 셰프의 재능으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이는 ‘Taste of JW’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10월 27일 동명의 ‘Taste of JW-캐비어 피크닉 위드 미셸’이라는 주제 하에 5가지의 캐비어 다이닝 코스 메뉴를 선보이며 SNS를 통해 한차례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사진=[JW메리어트동대문] 캐비어 브런치 © JW메리어트동대문 제공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의 지휘 하에 다양한 캐비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테이스트 오브 캐비어’는 로비 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 루프 톱 바 ‘더 그리핀,’ 세계적 명성의 스테이크 하우스 ‘BLT 스테이크’에서 진행되며, 모든 캐비어는 ‘지속 가능성’ 가치에 착안하여, 철갑상어를 살생하지 않고 캐비어만을 추출해 다시 방생하는 ‘알마스(ALMAS)’ 브랜드를 사용한다.


먼저, ‘더 라운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캐비어와 함께 보스턴 랍스터, 감자 뢰스티, 팬케이크, 요거트 등 6가지 메뉴 구성과 함께 커피, 차 또는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캐비어 브런치’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여유로운 오후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스테이크 타르타르, 크랩 케이크 등의 세이보리 메뉴와 달콤한 디저트 그리고 커피, 차 또는 스파클링 와인이 구성된 ‘캐비어 애프터눈 티’가 준비된다. 가격은 세브루가, 오세트라, 벨루가 종류에 따라 상이하며, 2인 기준 9만 6천원부터 구성됐다.


세계적 명성의 스테이크 하우스 ‘BLT 스테이크’에서는 다양한 캐비어 종류를 식사 전 전채 또는 메인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즐길 수 있도록 ‘캐비어 테이스팅’을 구성했다. 취향과 기호에 맞게 캐비어 종류와 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종류에 따라 상이하고 세브루가 12g 구성의 7만 6천원부터 시작한다. 해당 메뉴 주문 시 국가대표 정하봉 소믈리에가 구성한 내추럴 와인을 글래스로 1만 5천원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프 톱 바 ‘더 그리핀’에서는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라이브 재즈 퍼포먼스와 함께 캐비어와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러시아 프리미엄 보드카 ‘벨루가’와 이를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인다. ‘벨루가’ 보드카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러시아 보드카로 5번의 여과를 거쳐 완성됐다.

벨루가 실버, 셀레브레이션, 골드 3가지 종류와 이를 토대로 완성한 보드카 마티니와 프레시 에어 칵테일을 선보인다. 오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는 ‘캐비어 애프터눈 티’의 세이보리와 디저트 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해당 메뉴를 주문한 고객에 한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벨루가 보드카 가격은 2만 4천원부터 구성됐다.


‘테이스트 오브 캐비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더 라운지, BLT 스테이크, 더 그리핀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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