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父母 때문에 건물은 경매로… 믿고 기다리니 이민가

이재훈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20:15]

한고은 父母 때문에 건물은 경매로… 믿고 기다리니 이민가

이재훈 기자 | 입력 : 2018/12/06 [20:15]

▲ 사진출처=한고은 인스타그램 캡처     © 이재훈 기자


[투어타임즈=이재훈 기자] 한고은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ㄱ씨가 당시 상황에 대해 속시원하게 털어놓았다.

 

피해를 주장하는 ㄱ씨는 뉴스1을 통해 1980년도에 한고은 부모에게 사기를 당해 건물까지 경매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한씨 부모가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해 담보가 필요하다고 해 돈을 빌려줬지만 그들이 잠적해 원금 3000만원과 연체이자 320만원을 갚지 못했고 당시 서울 미아동에 있던 건물이 넘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9년 이란 세월이 지난 후 다시 만났던 사연까지 털어놓았다. 당시 한씨 부모는 세월이 지난후 자신을 찾아온 ㄱ씨에게 기다려달라며 반드시 갚겠다고 약속했지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한고은 소속사 측은 빚투 논란에대해 사실 관계 파악 중이며 빠르게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