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아들 특혜 논란 도돌이표?… "주최 측도 문제인 듯"

이재훈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0:41]

손태영, 아들 특혜 논란 도돌이표?… "주최 측도 문제인 듯"

이재훈 기자 | 입력 : 2018/12/03 [10:41]

▲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캡처     © 이재훈 기자


[투어타임즈=이재훈 기자] 손태영이 멜론뮤직어워드 관련 논란이 도돌이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어워드' 시상자로 참석한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석에 앉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처음 논란이 발생했을 당시 손태영 측은 주최 측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당시 손태영의 소속사 H8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시상식이 늦은 시간이 진행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아이와 동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상식 관계자가 안내해 준 자리였으며, 짧은 순간이지만 팬들이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미안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후에는 아이들 옆에 보호자로 짐작되는 여성이 담요를 블랙핑크에게 건네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손태영 측은 "보호자가 아닌 현장 작가였으며, 담요는 블랙핑크 멤버가 잃어버려 찾아달라는 요청에 전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jyh7**** 손태영도 문제지만 앉혀 준 주최 측도 문제인 듯" "asar**** 주최 측도 얼마나 아티스트에 대한, 팬들에 대한, 시청자에 대한 의식이 형편없으면 이런 상황을 만드나??? 저급한 개념을 확인했다" "mine**** 주최 측도 권상우 손태영 부부 다 같이 욕먹어야 함" "woon**** 현장 작가인지 뭔지 주최 측도 다른자리도 아니고 출연가수들만 앉는 출연자석에 왜 앉혔는지 정말 의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이들은 "sljc**** 별걸 다 씹네" "pka7**** 좀 앉으면 안 돼? 별거까지고 난리" "love**** 예민하다 예민해~난 또 뭔 일인가 했더구먼~이까짓게 실검1위가??" 등의 말로 그럴 수 있는 일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