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티브 특선 메뉴로 선보이는 뷔페 및 코스 메뉴 마련

▲ 사진=Park-Hyatt-Busan-Christmas-Decoration © 파크하얏트부산 제공

파크 하얏트 부산의 레스토랑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해운대 바다와 도심의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며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특별하고 뜻깊게 보낼 수 있는 페스티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그릴 앤 스시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페스티브 브런치와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함께 칠면조 구이, 최상급의 등심 스테이크, 무지개송어 구이 등 테이블로 서브되는 메인 요리와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 디저트 등의 페스티브 특선 메뉴가 제공되며 탄산음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음료 패키지까지 포함되어 한층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프리미엄 뷔페 이용 시에는 스파클링, 레드, 화이트 와인 그리고 생맥주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연말 모임을 더욱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에서는 최고급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특색 있게 선보이는 페스티브 런치 4코스와 디너 6코스 메뉴를 마련한다. 먼저 아뮤즈 부슈를 시작으로 볶은 관자 또는 오리 콩피 크레이프가 차례로 제공되며 런치에는 단호박 수프가 디너에는 데친 랍스터가 포함된다.

메인으로는 국내산 농어, 칠면조 가슴살 또는 구운 한우 안심 중에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크리스마스 디저트로 가득 채워진 디저트 뷔페가 포함되어 달콤하고 로맨틱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크 하얏트 부산의 박민욱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페어링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풍성하고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브 프로모션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32층에 위치한 다이닝룸의 페스티브 브런치는 12월 24일, 25일, 31일, 1월 1일에 이용 가능하며 1인 10만 원부터이다.

페스티브 디너 뷔페는 12월 21일부터 1월 1일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1인 9만5천 원부터이다. 단, 12월 24일, 25일, 31일, 1월 1일은 1인 16만 원부터이다.

31층에 위치한 리빙룸의 페스티브 런치 코스는 12월 24일, 25일, 31일, 1월 1일에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6만5천 원부터이다. 페스티브 디너 코스는 12월 24일, 25일, 31일에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 16만 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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