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 사진=이비스 명동,‘스윗 앤 스파클’패키지 출시 © 이비스앰배서더서울명동 제공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맞아 연인들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스러운 구성의 ‘스윗 앤 스파클 (Sweet & Sparkle) 패키지를 출시한다.


1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라 따블 (La Table) 레스토랑 2인 조식, 그리고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해줄 ‘로맨틱 셋업’ 이 포함된다. 산뜻한 청량감과 살짝 감도는 달콤함이 매력적인 스파클링 와인 1병을 제공해 파티 분위기를 돋우고, 그에 어울리는 제철 과일과 4종의 치즈, 올리브 플레이트와 함께 야경을 안주 삼아 즐길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이 사랑하는 그린티, 블루베리 마카롱으로 로맨틱 셋업은 화룡점정을 이룬다.


여기에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하는 풍선 데커레이션으로 고객에게 선물과도 같은 하루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추가 요금 지불 시, 보다 넓고 쾌적한 주니어 스위트 객실로도 선택 가능하니 탁 트인 명동의 도심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자.


이 낭만적인 무드를 이어가 12월 24일과 25일 양일 간만 19층 라 따블 (La Table)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로맨틱 스페셜 디너 또한 즐겨보길 추천한다. 고층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연말 명동의 화려한 야경은 그 자체로도 황홀감을 선사할 것이다. 올 겨울, 살이 에일 듯한 추위는 잠시 잊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따뜻하고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보자.


요금은 22만 9,000원부터 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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