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따스한 온기, 이비스 인사동이 지켜줄게요 © 이비스앰배서더서울인사동 제공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겨울을 맞아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온(溫) 패키지’ 를 선보인다. 이는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 시즌 한정 운영하며,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아이리버 휴대용 손난로를 제공한다. (체크인시 1회 1개 랜덤 제공)


아이리버의 휴대용 손난로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귀여운 동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LED램프 장착과 자동으로 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까지 더해져 든든한 겨울나기 용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패키지 요금은 9만 2000원부터 (부가세 포함).


또한 투숙객이라면 호텔 내 대욕탕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기나긴 겨울을 보내기에 더 없이 만족스러운 구성일 것이다.


한편,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뉴트로 감성’ 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경성의복 패키지’ 를 선보이고 있다. 개화기 의상을 입고 종로구 익선동의 이색적인 골목을 거닐며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해보자. 패키지 요금은 12만 7천원부터 (부가세 포함)이다.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