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_코너스톤 페스티브 브런치 © 파크하얏트서울 제공

● 이탈리안 겨울철 핫 디쉬, 크리스마스 디저트 뷔페 및 스테이브 내세워
● 쿠앵트로 칵테일 또는 무제한 와인 제공 포함

테헤란로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은 2018년 12월 8일부터 2019년 1월 1일 까지 페스티브 브런치 ’부오네 페스테’를 운영한다.

이탈리안 겨울철 핫 디쉬, 각종 제철 해산물 등이 뷔페 스타일로 풍성하게 준비되며, 디저트 섹션은 파네토네, 에그노그 케이크, 슈톨렌 등 달콤한 크리스마스 디저트로 가득채워진다. 테이블로 서브되는 미니 요리를 비롯하여, 랍스터 그라탕, 양갈비, 한우 안심 스테이크 등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쿠앵트로 칵테일, 뱅쇼 등의 음료와 무제한 와인 곁들일 수 있어, 연말 모임으로도 제격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2월 24,25,31일, 2019년 1월 1일 이용 가능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1인, 12만 8천원이다(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뷔페 섹션의 우든 테이블은 크리스마스 오리요리, 라자냐, 피자 볼, 프리타타 등의 핫 디쉬로 채워진다. 콜드 섹션은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해, 훈제오리, 튀긴 까망베르 치즈, 로스트비프, 신선한 샐러드 등이 준비된다.

디저트 섹션은 구겔호프, 크리스마스 에그노그 케이크, 팡도르, 파네토네, 슈톨렌 , 딸기 마시멜로 퐁듀 등 크리스마스 디저트로 가득하다. 또한 진한 오렌지향의 리큐르 쿠앵트로(Cointreau)를 이용한 디저트와 칵테일, 달콤한 핫 초콜릿과 뱅쇼도 준비되어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테이블로 서브되는 미니 요리로는 트러플을 얹은 스크램블 에그, 호박 수프, 해산물 리가토니, 구운 푸아그라 등이다. 메인 요리로는 랍스터 그라탕 및 양갈비를 내세우며, 트러플과 포트 와인 샬롯 소스를 곁들인 한우 안심 주문 시 1만원이 추가된다. (1인 기준)

식사 중 쿠앵트로 칵테일 또는 논알콜 칵테일 한잔이나 무제한 레드 또는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뷔페 스타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는 달콤함을 더한다. 브런치의 모든 메뉴는 당일 재료의 신선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코너스톤 페스티브 브런치 ‘부오네 페스테’>

■ 일시: 2018년 12월 8일 – 2019년 1월 1일 (매주 토, 일요일, 12월 24,25,31일, 2019년 1월 1일)

■ 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3시

■ 구성: 애피타이저&해산물&크리스마스 디저트 뷔페 + 즉석에서 조리되는 미니요리 및 메인요리

+ 스파클링&레드 와인 무제한 또는 웰컴 드링크 1잔 + 커피/차 1잔

■ 가격: 1인 12만 8천원

■ 문의 및 예약은 코너스톤 또는 파크 하얏트 서울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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