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하고 여유로운 투숙과 함께 루프 톱 바에서 즐기는 샴페인과 디저트까지!
● 2018년 11월 26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가격은 47만원부터(세금,봉사료 제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2018년 11월 26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편안한 스테이는 물론 프리미엄 샴페인 로랑 페리에를 즐기며 럭셔리한 호텔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버블리 윈터(Bubbly Winter)’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블리 윈터’ 익스피리언스는 추운 도심 속에서 즐기는 가장 럭셔리하고 포근한 스테이를 주제로 ▲디럭스 룸에서의 1박 및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24’에서 즐기는 풍성한 아침 뷔페 식사 2인 혜택과 함께 루프 톱 바 ‘더 그리핀’에서 프리미엄 샴페인 ▲‘로랑 페리에(Laurent Perrier)’와 아이스크림과 머랭이 더해진 달콤한 ▲‘봄브 알래스카’ 디저트를 분위기 있는 더 그리핀만의 라이브 재즈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체크인 시 코스메틱 브랜드 ▲‘맥(MAC)’의 스테디 셀러인 립스틱도 웰컴 기프트로 증정하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테이에 가장 럭셔리한 공간으로 손꼽히는 친환경 LEED 인증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7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객실 예약과(02-2276-3366)를 통해 가능하다.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버블리 윈터’ 익스피리언스는 연인, 친구, 가족 등 함께 연말을 축하하고 신년을 기념할 수 있는 가장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호텔 바캉스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익스피리언스는 루프 톱 바와 수영장, 객실 등 호캉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를 모두 만나볼 수 있어 SNS를 즐기는 젊은 20-30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