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호텔] 연말 호텔 뷔페, 셋 중에 골라봐 YES or YES! © 이비스앰배서더제공

한해를 마무리하며 각종 모임이 잦은 시기, 여러 사람이 모일 때에 늘 고민되는 것이 바로 메뉴 선택이다. 이비스 호텔은 특별한 연말 모임을 위해 12월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만한 호텔 디너 뷔페를 추천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Best of the Best’ 를 컨셉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들로 구성된 뷔페를 선보인다. 인삼 돼지고기 수육에, 블랙 페퍼소스를 곁들인 크랩 요리 (런치), 편백나무 해물찜 (평일 디너 및 주말) 등 화려한 메뉴들이 연말 모임을 빛내줄 것이다.

또 이비스 브랜드의 시그니처, 특제소스로 구운 토시살구이도 빼놓을 수 없다. 디너 뷔페 이용 시 클라우드 생맥주나 레드&화이트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구성을 강력 추천한다. 특히,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주중 점심 또는 저녁식사 10인 이상 예약 시 서울시내 무료 픽업 셔틀버스를 지원하는 중이니 더욱 편리하게 이용해보자.


클라우드 생맥주 무제한 디너뷔페는 주중 5만 1천원 · 주말 5만 5천원, 와인 무제한 디너뷔페는 주중 5만 5천원 · 주말 5만 9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12월 24, 25일 제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기분 좋은 혜택을 제공한다. 일요일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10명 이상 디너 예약 시 6만원 이상의 와인 1병을 증정한다. 또한, 코리아 와인 챌린지 3년 연속 금메달 수상에 빛나는 프리미엄 와인 ‘샤또 레큐스 (Chateau Lecusse)’ 를 특가 9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레드와인에 졸인 오븐치즈 닭구이와 향긋한 소스로 마리네이드한 깔라마리 튀김은 뷔페 이용 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맥주와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의 메뉴이다. 여기에 유자청 드레싱을 버무린 문어 세비치 샐러드와 이비스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 토시살구이는 연말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것이다.


가격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5만 2천원, 금요일과 토요일은 5만 5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12월 24, 25일 제외)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1층 로비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불을 밝혀 일찍이 연말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12월, 라따블 (La Table) 레스토랑에서는 스페셜 메뉴가 추가된 뷔페 특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비스 브랜드의 대표 메뉴 토시살 구이에 추가로 양갈비가 더해지고, 히말라야 솔트 등을 곁들여 한층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허브 통삽겹살, 한방 통오리구이, 연어구이 등 하루에 한가지씩 특별 메뉴를 제공하고, 여기에 어우러지는 장아찌나 특수 쌈야채 코너를 강화한다. 또 캠핑 스타일의 데코레이션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북돋을 계획이다.


가격은 런치 3만 8천원, 디너 5만 5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12월 24, 25일 제외)


저물어가는 한해를 뒤돌아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비스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호텔에서 즐거운 디너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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