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a Fête de Noël’ 뷔페 © 홀리데이인 광주 제공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대표 김준원)은 1층 모래시계 레스토랑에서 12월 한 달 동안 소중한 사람들과의 크리스마스, 송년 만찬을 위한 특선 디너 뷔페 ‘라 펫 드 노엘(La Fête de Noël)’을 선보인다고 22일 전했다.


에스카르고 드 부르고뉴, 꺄나흐 아 로항지, 해산물 라자냐, 연어 시금치 키슈를 포함한 다채로운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특선 메뉴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달콤한 프렌치 디저트가 준비된다. 또한 랍스터를 비롯, 전복, 대하, 호주산 등심 등을 셰프가 그릴에서 즉석에서 구워내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며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주말과 12월 24일, 25일, 31일에는 칠면조 구이를 셰프가 고객 앞에서 맛보기 좋게 직접 카빙하여 제공한다.


가격은 7만 9200원이며,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 시 1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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