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 최고 여행지,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고향, 오스트리아

- 펠젠라이트슐레에서 뮤지컬 ‘나의 고요한 밤’ 초연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1/20 [17:11]

크리스마스 시즌 최고 여행지,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고향, 오스트리아

- 펠젠라이트슐레에서 뮤지컬 ‘나의 고요한 밤’ 초연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8/11/20 [17:11]

▲ 사진=오스트리아 '잘스부르커란트'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롤의 고향인 오스트리아에서 캐롤 탄생 200주년을 맞아 곡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린다. 캐롤의 오랜 역사가 깃든 오스트리아의 3개 지역, 잘츠부르커란트, 티롤, 오버외스터라이히 곳곳의 수 많은 지역에서 이곡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발상지와 매우 근접한 지역에서는 오늘날까지도 그 역사와 추억을 자랑스럽게 간직하고 있다. 낭만적인 여행을 통해 신나는 축제와 특별 행사를 즐기고 캐롤의 마법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이번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테마로 한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기다리고 있다. 각종 콘서트와 크리스마스 마켓, 성탄구유 전시 뿐 아니라 펠젠라이트슐레에서 뮤지컬 ‘나의 고요한 밤’을 새롭게 선보이고 잘츠부르크 대축전극장에서 잘츠부르크 '강림절 음악축제'가 열린다.

 

▲ 사진=잘츠부르크 펠젠라이트슐레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그리고 이번 2018년 11월 24일, 잘츠부르크 펠젠라이트슐레에서 뮤지컬 ‘나의 고요한 밤’을 선보인다.

미국 제작팀의 참여로 브로드웨이의 숨결이 가미된 오스트리아 작품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과 ‘몬티 파이톤의 스팸어랏’을 성공적으로 이끈 안드레아스 게르겐이 연출을 맡고 한나 프리트만이 대본을 쓴다.

 

▲ 사진=뮤지컬 '고요한밤' 출연 배우들     © 오스트리아관광청 제공


한편, '나의 고요한밤'의 작가 한나프리트만은 “오스트리아 사람에게 오스트리아의 전통을 떠들 생각은 없다. 원해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유효한 몇 가지 보편적인 주제는 있다. 예를 들면 전통과 혁신의 절충이나 환상이 주는 힘을 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오스트리아가 흥미로운 200년의 이야기와 비밀을 품고 여러분을 기다린다. 가장 낭만적으로 오스트리아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소복이 내리는 눈과 고요함이 유독 빛나는 오스트리아의 겨울이 제격이라 할수있다.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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