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비스 명동, ‘THE 시그니처 패키지’ 출시 © 이비스앰배서더서울명동 제공

서울 명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은 최근 이 일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11월 19일부터는 풍성한 시그니처 메뉴를 포함한 ‘THE 시그니처 객실 패키지’ 를 내놓았다.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 시 시그니처 버거와 웨지감자 튀김, 피자, 음료 2잔이 포함된 ‘시그니처 풀 세트메뉴’ 가 제공된다. 호텔 19층 르바 (Le Bar) 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운치를 느끼며 시그니처 풀 세트메뉴를 만나보자.


또한 호텔에 투숙하지 않을 지라도, 바로 옆 라 따블 (La Table) 레스토랑에서 시그니처 버거를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 버거 단품 가격은 1만 5000원, 음료 포함 세트는 1만 8000원 (부가세 포함)이다. 쌀쌀한 가을, 안락한 호텔에서 편안하게 투숙하며 가성비 뛰어난 ‘시그니처 풀세트’ 로 허해진 마음까지 달래보자.


패키지 포함 상품은 투숙당 1회에 한하여 제공되며, 패키지 요금은 16만 5,000원부터 (부가세 별도) 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의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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