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리온 실버폭스 구스다운 롱패딩 3차 물량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구매후기 만족도가 9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릴리온 롱패딩이 30만원대 임에도 불구하고 이와같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비결로는 ‘가성비’가 꼽힌다.

먼저, 3차 오더까지 이어간 화제의 롱패딩의 우모량은 무려 483g이다. 이는 헤비급 우모량으로 다른 롱패딩과 견주어도 단연 최상급이다.

우모량 483g은 혹한기도 견디는 헤비급 우모량에 속한다. 필파워 역시 600FP 이상이기 때문에 더욱 강한 보온력을 기대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필파워가 600FP 이상이면 아웃도어급 제품으로 고성능 제품에 속한다.

또한 트릴리온 롱패딩의 원단은 ‘국내자체원단’으로 고급스러우며 가벼운 원단이다. ‘최상급의 우모량에도 가볍게‘ 제작되었으며 발수기능까지 갖추어 제작되었다.

황금비율이라 일컫는 ‘구스다운 솜털80:깃털20비율’로 사용하였으며, 국내 대표다운회사인 ‘다음앤큐큐’사의 충전재 사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더해 주었다.

이밖에 털 빠짐 3중 방지. 트릴리온 폭스퍼 롱패딩은 다운제품의 단점인 털 빠짐을 방지하였다. 고밀도 320t 소재의 다운팩, 380t 소재의 겉원단, 시레가공 작업으로 3번의 작업을 거쳐 제작됐다.

포인트로 주어진 실버폭스퍼 역시 50만원 이상의 고가제품에만 들어가는 소재 사용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합리적으로 다가갔다.

KC인증, 다운시험인증, FPS인증, 원단발수도 인증 등 소비자들이 궁금해할만한 4가지를 모두 인증 받아 상세페이지에 기재하여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신뢰감을 주었다.

트릴리온(정회영 대표)는 “급변하는 트렌드에 급급하기보다 평생을 함께할 단 하나의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 생산단가를 낮추려 타협하지 않고 오직 좋은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다. 봉제, 마감, 눈에 보이지 않는 부자재와 옷의 속까지 미세한 차이들을 감지하고 만들려고 했으며 이것들은 사소해보이지만, 절대 타협할 수 없는 부분들이자 옷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 네이버 통합리뷰 기준 트릴리온 롱패딩 수백개의 리뷰 만족도는 96%에 달한다.

트릴리온 롱패딩은 남녀공용이며 S,M,L.XL 4사이즈 이며, 온라인으로는 공식온라인스토어, 종합몰 등 만나볼수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잠실 제2롯데타워 에비뉴엘점에 입점되어 있다.

현재 폭스퍼 롱패딩에 대한 4차 리오더는 미정으로 4차까지 오픈이 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