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강남·강북종로) 및 부산과 대전 그리고 전국지사 동시 박람회 개최
허니문전문여행사 팜투어의 직거래 허니문박람회가 서울을 비롯해서 대전과 부산 등 전국 권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여기에 숨겨졌던 몇 가지 경쟁력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팜투어는 서울 강남구청 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유라테크 빌딩에서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열고 있는데 매 박람회마다 25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 상담을 위해 팜투어 박람회를 방문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9월 부산에 위치한 팜투어 부산 직영 지점을 부산진구 황령대로 9 유성빌딩 6층(범내골 역 6번 출구)에 오픈해 지금까지 2년 여 동안 팜투어 부산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매주 주말이면 부산지역 예비 신혼부부들의 방문행렬이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물론 서울에서의 인지도 및 신뢰도가 어느 정도 작용을 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팜투어의 실질적인 가격경쟁력과 허니문에 대한 전문성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짐작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그동안 팜투어는 전 세계 휴양지의 현지 리조트와 직거래를 통해 상대적으로 고객들에게는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길로 안내를 할 수 있었다"며 "더불어 팜투어는 가격은 물론 고객들에 대한 다양한 혜택과 특전을 제공해 주는데 주력해왔기 때문에 팜투어 본사는 물론 강북 종로 및 부산과 대전의 지사를 통해 다녀온 신랑신부들의 입소문이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또 “이와 함께 팜투어의 오랜 허니문 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통해 고객들 즉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최상의 허니문여행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파급적인 호응을 얻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팜투어는 오는 11월17일과 18일 양일동안 서울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강남구청 1번 출구에 위치한 유라테크 빌딩)은 물론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서울 종로구 종로183 효성주얼리시티 2층) 및 대전과 부산을 비롯해서 전국 지사에서 동시에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