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 © 비욘드코리아 제공

중남미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대표 김봉수)는 대표적인 인기 투어코스인 페루 마추픽추와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투어를 메인으로 한 소중한 남미 2개국 9일 상품이 주목을 끌면서 이번 겨울시즌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페루·볼리비아 소중한 남미 2개국 9일 상품에는 리마, 마추픽추, 우루밤바, 쿠스코, 라파즈, 우유니 등의 도시들을 돌며 마추픽추와 우유니 그리고 이구아수를 알차게 즐기는 6박9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상품의 특징으로는 2명 이상 출발이 보장되며 리마공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인 Costa Del Sol(코스타 델 솔)와 마추픽추 도시 아구아스칼렌테스에 각각 투숙을 할뿐 아니라 버킷리스트 핵심투어가 모두 포함돼 있다.


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페루와 볼리비아 남미 2개국 9일 상품은 경험 많은 전문 가이드들이 인솔자 없이도 완벽하게 행사를 진행할 뿐 아니라 쿠스코에서는 유쾌하고 열정 가득한 2030가이드가 함께하는 소중한 남미 추억을 보장 한다"며 "특히 남미여행의 꿈인 잉카의 숨겨진 공중정원 마추픽추와 지상에서 가장 큰 거울 우유니소금사막을 알차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비욘드코리아는 최근 미 서부 그랜드서클 캠핑카 자유여행 9일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3대 캐니언, 모뉴먼트밸리, 호스슈벤드, 자이언캐니언, 엔텔로프캐니언, 그랜드캐니언 등의 도시를 여행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비욘드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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