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 운영자


9일 오전 5시경 발생한 종로구 고시원 화재의 현재 상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7시경 완전히 꺼졌으며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는 새벽 시간이었고 출입구가 봉쇄돼 있어 피해를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찌는 총 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자 명단은 아직 확인 중이다.

정확한 원인 역시 아직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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