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사히드호텔' 체인 체결

- ‘SAHID HOTEL(사히드 호텔)’ MOU 기념 세레모니 진행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10:39]

롯데멤버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사히드호텔' 체인 체결

- ‘SAHID HOTEL(사히드 호텔)’ MOU 기념 세레모니 진행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8/11/08 [10:39]

▲ 사진=롯데멤버스 L.POINT-사히드호텔 론칭 세레모니     © 롯데멤버스 제공

 

○ 롯데멤버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호텔 체인 ‘사히드 호텔’에서 론칭 기념식 진행
○ 사히드 호텔 이용 금액의 1% 엘포인트로 적립 및 사용 가능
○ 사히드 커넥션 카드 및 모바일 카드 개발해 고객 혜택 강화하고 현지 회원 확대 나서
○ ‘호텔’과 ‘유통’의 만남으로 여행/레저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 기대
○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통합멤버십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는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SAHID HOTEL(이하 사히드 호텔)에서 ‘L.POINT(이하 엘포인트) - 사히드 호텔간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론칭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이사와 신현익 인도네시아 법인장을 비롯해 위리얀티 수캄다니 사히드호텔 대표커미셔너, 엑삭티 스리얀터러 수캄다니 사히드호텔 부사장, 피피 헤르람방 사히드호텔 마케팅 디렉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 죠셉 상무, 롯데면세점 윤현철 법인장, 롯데쇼핑에비뉴 남승우 법인장, 아이롯데 이제관 대표 등 롯데그룹사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사히드 호텔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사히드 그룹 계열사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로컬 호텔 체인 중 하나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28개의 호텔 체인, 4천여 객실을 운영 중이며 이 중 5성급 호텔이 7개에 달한다. 2025년까지 100개 호텔 체인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013년 12월 인도네시아 내 통합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를 공식 론칭하고, 글로벌 통합멤버십 서비스로서의 첫 발을 내 딛었다. 회원들은 현지에 진출해 있는 롯데백화점•마트•면세점•리아 등의 온•오프라인 계열사에서 자유롭게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사히드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여행•레저 분야 멤버십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이 해외에서도 엘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엘포인트 회원들은 사히드 호텔 이용시 엘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이용 금액의 1%를 적립할 수 있게 됐다.


인도네시아 현지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놓치지 않았다. 롯데멤버스는 사히드 커넥션 카드(제휴카드) 및 모바일 카드를 출시해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고 멤버십 회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는 올해 스마트폰 사용 인구가 약 1억명에 달하고 이 가운데 만 39세 이하 젊은 계층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엘포인트는 일찌감치 이들을 위한 차별화된 모바일 마케팅 활동으로 충성 회원층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엘포인트’와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호텔인 ‘사히드 호텔’의 만남으로 여행•레저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글로벌 제휴를 확대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글로벌 통합멤버십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멤버스는 국가 간 경계를 넘어 전 세계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작년에는 베트남 최대 국영 통신기업인 VNPT(베트남 우정통신공사)와 엘포인트 글로벌 호환 서비스를 제휴한 바 있으며, 인도네시아에 이어 올해 안으로 또 다른 국가와 글로벌 포인트 제휴를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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