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초겨울날씨, 자유투어 추천 연말 온천여행

- 일본 큐슈, 중국 샤먼, 뉴질랜드까지.. 몸과 마음을 녹이는 온천여행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1/06 [10:41]

때 이른 초겨울날씨, 자유투어 추천 연말 온천여행

- 일본 큐슈, 중국 샤먼, 뉴질랜드까지.. 몸과 마음을 녹이는 온천여행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8/11/06 [10:41]

▲ 사진=자유투어 연말 온천여행 추천     © 자유투어 제공

 

때 아닌 초겨울 날씨에 아침 저녁으로 도톰한 외투를 찾게되는 요즘, 차가운 몸과 마음을 녹일 따뜻한 온천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는 올 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던 지난 10월 마지막 주 이후 해외 온천 여행 문의량이 평소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말 가족과 함께하면 좋은 해외 온천 여행지 TOP3를 소개한다.


일본 큐슈

해외 온천 여행하면 일순위로 꼽히는 지역 중 한 곳인 일본, 그 중에서도 큐슈 지방은 매년 온천욕을 즐기려는 한국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큐슈 온천 여행을 계획한다면 유후인, 후쿠오카, 벳부의 료칸식 호텔에 숙박하며 매일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자유투어 일본팀 담당자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큐슈 온천 여행을 패키지로 즐겨보길 추천 드린다.

 

실제 지옥을 연상시켜 이름 붙여진 벳부의 가마도지옥온천을 방문해 화산활동에 의해 1천 2백년전부터 분출된 온천물에 발을 담궈보기도 하고, 호수 바닥에서부터 온천수가 뿜어져 나와 호수주변 자욱한 물안개를 감상할 수 있는 유후인 긴린코 호수에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물론 가장 좋은 일정은 매일 저녁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는 일.”이라고 전했다.


중국 샤먼(하문)

남쪽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해안 도시 중국 샤먼(하문)은 파란 바다와 푸른 하늘, 짙푸른 가로수,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여행지이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중 하나인 샤먼(하문)대학교, 샤먼 제일의 명소로 꼽히는 중국 유일의 피아노 박물관, 당나라시대에 건설된 역사 있는 사원이자 필수 관광코스로 꼽히는 남보타사까지 구경하고 나면 샤먼의 대표관광지 ‘일월곡온천’에서 여행 일정에 지친 피로를 풀 수 있다.

 

자유투어 중국팀 담당자는 “샤먼 일월곡온천수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고 하니 샤먼 패키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놓치지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남.북섬

뉴질랜드 북섬의 북부 화산대지에 있는 도시 로토루아를 세계적인 온천 휴양도시로 만든 유황온천지 ‘폴리네시안 스파’는 일본 큐슈나 중국 샤먼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은 아니다. 하지만 이곳 온천수는 류머티즘과 근육통, 피부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이점은 남녀 성별을 나누지 않고 수영복을 입은 채 혼탕의 형태로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유투어 남태평양팀 담당자는 “자유투어를 통해 뉴질랜드 남북섬 패키지 여행을 떠난다면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대자연을 관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요즘과 같은 날씨에 제격인 따뜻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니 연말 여행 리스트로 추천할 만 하다.”고 전했다.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해외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