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별여행 전문 내일투어 에서 부산출발 하와이 상품 출시

▲ 사진=부산 출발 미국여행, 최고 인기 하와이부터 가볼까 © 내일투어 제공

- 부산 출발 미주노선, 대한항공-델타항공 공동운항 증편으로 선택 폭 확대

- 공동운항편 통한 부산-하와이 여행 최대 120만원 단독 할인 찬스 노려라

대한항공이 델타항공과의 공동사업 이후 항공업황 악화 속에서도 호재를 맞고 있다. 공동운항 항공편으로 2배 이상 확대된 미주노선과 항공노선의 효율적인 관리로 탑승률 상승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특히 부산 출발 미주여행의 폭이 대폭 넓어졌다. 최근 지방 출발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도 맞물리면서 미주지역 대표 인기 여행지인 하와이 대상 특가 이벤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개별여행 전문그룹 내일투어 부산지사에서는 대한항공-델타항공 공동운항편을 이용한 부산-하와이 여행상품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하와이 © 내일투어 제공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예약자를 대상으로 최대 120만원에 달하는 큰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더불어 예약자 전원에는 공동운항 기념 특전을 제공한다. ▲현지 공항 픽업 및 공항샌딩 ▲반일 시내 관광 ▲선착순 10팀 1인당 3만원 추가할인(중복할인 적용 가능) ▲알로하 캐리어파우치 ▲선착순 10팀 대한항공 경품 증정(보스턴백, 장우산, 상비약세트 중 1개 랜덤 제공) 등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공동운항편을 이용하더라도 대한항공 탑승 시와 동일하게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특히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라면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 사본 제출 시 오픈카 1일 무료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예약 인원에 따라 풀사이즈 렌터카와 7인승 미니밴 1일 무료 혜택도 주어진다. △전 일정 조식 무료 하와이여행 6일 1,12,000원부터 △오아후-빅아일랜드 구간 국내선 항공권 포함 하와이 4박6일 1,520,000원부터 등이다.

▲ 사진=하와이 © 내일투어 제공


한편 미주지역 대표 여행지로 손꼽히는 하와이는 휴양과 관광 모두를 충족시키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영화 촬영지로 익숙한 오아후, 일출이 아름다운 마우이 할레아칼라 등 여행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자연과 대형 백화점 브랜드들이 입점한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항공 스케줄이 다양해지면서부터는 가족 단위 여행객의 발길도 늘어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문의 내일투어 부산지사 미주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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