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없는 직판여행 노랑풍선, 일본현지법인 ‘YBJ’설립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30 [09:59]

거품없는 직판여행 노랑풍선, 일본현지법인 ‘YBJ’설립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8/10/30 [09:59]

- 26일, 일본현지법인 설립 기념식 개최 통해 향후 비전 공유
- 일본 수요비중 높여 글로벌 종합여행사로서의 초석 다질 것.
- 오사카, 삿포로 동경 등 거점 확대 및 사업연계로 매출 다각화 예정

 

▲ 사진=노랑풍선, 일본현지법인 ‘YBJ’설립     © 노랑풍선 제공

 

직판종합여행사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일본 후쿠오카에 노랑풍선 일본현지법인인 ‘YBJ(Yellow Balloon Japan)’를 설립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 최명일 회장, 김인중 대표이사, 이문규 YBJ 신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일본현지법인 설립목적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노랑풍선은 첫 번째 현지법인인 ‘YBJ’의 설립을 통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수요의 비중을 높이는데 집중하여 아웃바운드와 인바운드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여행사로서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는 계획이다.

 

아웃바운드에 치중했던 기존 사업의 효율성은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점진적으로 일본 내 다양한 여행관련 사업을 확대하여 서비스와 원가경쟁력을 높여 일본 내 노랑풍선 브랜드 지위를 확고히 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노랑풍선이 지난 17년간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YBJ’ 역시 ‘고객중심’이라는 경영이념을 이어 일본의 고객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최명일 회장은 “’YBJ’는 앞으로 여행의 질적 향상은 물론, 한.일 관광교류에 충실한 교각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의 상호관계가 한층 깊게 하여 비즈니스의 확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YBJ는 안정적인 일본시장 진입 이후, 오사카, 삿포로, 동경 등 주요 도시로의 거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국내 다양한 신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매출을 다각화 할 계획이다.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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