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베스트 제이 코리아 고미네 아키라 대표이사

- ‘한국과 일본 가교역할은 물론 한국관광문화 홍보대사가 꿈’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8/10/22 [09:19]

(인터뷰) 베스트 제이 코리아 고미네 아키라 대표이사

- ‘한국과 일본 가교역할은 물론 한국관광문화 홍보대사가 꿈’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8/10/22 [09:19]

▲ 사진=베스트 제이 코리아 고미네 대표     © 베스트제이코리아 제공

 

(주)베스트제이코리아(Bset J Korea)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USJ)을 비롯해서 JR서일본철도주식회사, JTRweb(웹), JTR KOREA, 레고랜드 재팬은 물론 최근 빅 카메라(Bic Camera)의 홍보를 맡고있는 이른바 마케팅 전문회사 이다.


이미 지난 2001오픈과 동시에 현재까지 세계적인 테마파크로서의 명성을 더하고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한국사무소를 올해로 14년째 운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체 외국인수요의 30%가 한국인 여행자일 만큼 큰 역할을 해낸 베스트제이코리아의 입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고미네 아키라 대표는 일본인으로 현재 한국에 정착한 전형적인 홍보마케터 이다.


또한 JR서일본철도의 철도패스는 물론 일본 주요 관광지의 입장권 및 쇼핑과 투어코스들을 여행사를 통해서 알리는 JTR웹 사업을 비롯해서 레고랜드재팬 그리고 빅카메라 한국사무소로 일본의 주요 클라이언트를 한국에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의 경우 이제는 워낙 높은 인지도를 쌓았는데 여전히 우리나라 여행사대상으로 한 판매촉진 프로모션 및 소비자 대상 이벤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일본 패스 역시 한국여행자들이 일본을 방문하면 꼭 찾은 철도패스기 때문에 다양한 할인 쿠폰 및 편의를 도모하는데 주력해오고 있고 무엇보다 최근에는 나고야에 위치한 레고랜드와 유명한 동키호테와 비슷한 콘셉트의 빅카메라를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공격적으로 홍보를 해서 일본에 오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최근 홍보를 시작한 레고랜드의 경우 레고를 좋아하는 어린이(3살~12살)들이라면 레고 관련 놀이기구는 물론 일종의 테마파크로 형성된 레고시티에서 경찰이 혹은 소방관이 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어 한국의 어린이들과 부모 즉 가족여행에 최상의 조건을 갖춰 주목을 끌 전망이다.


고미네 아키라 대표는 "아직까지는 홍보가 미흡하지만 레고랜드는 나고야 성과 근거리인 세계문화유산 마을인 다카야마 거리 등을 연계해서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할 것"이라며 "특히 서일본패스의 경우는 경치 좋은 서일본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패스로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패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년째 일본을 알리는 일본인으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베스트제이코리아 고미네 아키라 대표의 앞으로의 포부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뜻밖의 대답을 했다.


"한국과 일본의 관광교류를 위한 울타리가 되고 싶고 궁극적인 목표는 한국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일본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JRT코리아는 지금은 온전한 B2B 영역이지만 한국의 주요 지자체와 손을 잡고 한국의 구석구석 주요 관광지들을 전 세계인들이 와서 볼 수 있게끔 하는 하나의 홍보 툴로 이끌 예정인데 한국의 지자체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랍니다“


한국과 일본의 관광문화의 가교역할은 물론 한국관광문화를 일본에 나아가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고 싶다는 베스트제이코리아 고미네아키라 대표이사는 어쩌면 이미 충분히 민간차원의 한국문화관광 홍보대사가 되어있지는 않을까.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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