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아시스 풀의 발리의 여인 석상 / 사진 제공 – 물리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31주년 기념 애독자가 뽑은 여행지 부문에서 더 물리아, 물리아 리조트 & 빌라스 (이하 물리아 발리)가 전세계 최고의 리조트 중 18위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특히 물리아 리조트는 아시아 지역의 탑 리조트로는 1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한 해 동안 물리가 리조트 부문에 주력해 온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준다.

지난 6년의 물리아 발리의 개장 이래, 편집자와 독자들이 뽑은 어워드에서 총 12개 부문에 화려하게 이름을 올린 수상 이력이 돋보인다. 2014년에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USA 에서 물리아 발리를 2014년 “최고의 해변 리조트 1위” “세계의 탑 3위의 호텔 & 리조트” 로 선정한 이력이 있으며, 2013에는 새롭게 부상하는 최고급 호텔로, 2016년에는 영국, 러시아, 중국의 러브콜을 보내는 “위시리스트(Gold List)”로 보도 했다. 또한 USA 2017년에는 아시아 전역의 탑 리조트로도 추앙된 바가 있다.

거의 50만에 육박하는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의 독자들은 여행 경험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하며 점수를 제출하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오늘날 여행에 대한 청사진을 함께 그려왔다.

더 물리아, 물리아 리조트 & 빌라스 –여행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축복을 선사하는 곳. 위용을 뽐내는 누아두아의 해안의 굴곡과 압도적인 풍광을 감상하다 보면 물리아 발리에서 머무는 그 특별한 순간이 완벽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천혜의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진정한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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