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당산서중학교에서 ‘스쿨미식회’를 실시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100% 출자한 더케이손해보험(대표 황수영)은 교직원대상으로 하는 간식 지원 서비스 ‘스쿨미식회’ 이벤트를 선보였다. 2018년 5월(스승의날 행사)부터 9월까지 총 400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하여 추첨을 통해 9개 학교를 방문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더케이손해보험서 기획한 '스쿨미식회'는 교육현장에서 고생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하고자 학교로 간식차를 보내드리는 특화서비스(푸드트럭 제공)로 수업에 지친 선생님들의 마음을 힐링하고 선생님들의 소통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2018년 처음 시행한 교직원만을 위한 이벤트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스쿨미식회 행사는 교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하여 선생님들 성원에 보답할 생각"이라며 "더케이손해보험은 지속적인 고객 만족활동을 제공하는 종합손해보험사로 거듭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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