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허츠코리아 13회연속 명예의전당 © 허츠코리아 제공


허츠 렌터카가 방콕에서 열린 제29회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13회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허츠는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에 2005년 처음 입성하였다. TTG 트래블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우수한 여행 기관 및 그들의 여행 산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기존 멤버들을 격려하고 신규 회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여행업계의 리더들이 함께하는 권위있는 행사이다.

허츠의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인 오언 맥네일(Eoin Macneill)은 “허츠가 TTG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업계의 파트너들과 함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한결같은 성원을 해 준 파트너 및 소중한 고객들과 항상 훌륭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헌신적인 허츠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은 허츠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해이다. 전 세계 1만개 이상의 영업소와 다양한 차량으로 구성된 최고 등급의 차량을 보유한 허츠는 여행객들을 최고의 차량으로 여행객들이 원하는 여행지로 데려다준다는 모토를 추구한다.

이번 TTG 트래블 어워드 및 그 외 다른 많은 수상의 영예로 허츠가 고객들과 함께하는 명성 있는 서비스에 대해 오랫동안 노력해왔음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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