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 타워 내, 해온 프리미엄 베딩세트


지난 9월 1일, 강북 지역 럭셔리 호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오픈한 롯데호텔서울의 ‘이그제큐티브 타워(Executive Tower)’는 한층 더 세심해진 서비스와 한국적인 미를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타워를 위해 특별 제작된 ‘해온 프리미엄 베딩 세트’가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여 투숙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롯데호텔의 자체 침구 브랜드인 ‘해온(he:on)’은 온 누리를 밝히는 해라는 뜻으로, 한결같이 따스하게 세상을 밝히는 태양, 그리고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어머니의 품속과 같은 따뜻함을 상징한다.

이번 해온 프리미엄 베딩 세트의 경우 이그제큐티브 타워의 품격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특별 구성됐다. 우선, 커버는 100년이 넘은 이탈리아의 고급 브랜드 ‘가스탈디(Gastaldi)’에서 제작했고 이집트산 순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은은한 광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월과 구스류(이불/베개 등)는 럭셔리함과 완벽한 품질로 정평이 난 터키의 ‘Bene La Vita(베네 라 비타)’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는 부드러운 타월과 따스하고 포근한 최상급 헝가리 구스가 돋보인다.

해온 프리미엄 베딩 세트는 10월 15일 밤 10시 45분에 롯데홈쇼핑을 통해 최초로 방송 판매되며, 침구와 타월이 모두 포함된 상품을 사이즈 별로 구성했다. 가격은 킹 사이즈 199만원, 퀸 사이즈 179만원, 싱글 사이즈 159만원 이다.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며, 사이즈 별로 구성품 수량이 상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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