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스키장 시즌권은 가을에 사야 가장 싸다"

○ 여기어때, 하이원, 휘닉스, 비발디, 베어스타운, 오크밸리, 웰리힐리 등 스키장 시즌권 라인업 갖춰

○ 오는 11월에는 리프트권과 장비 대여, 스키, 스노보드 강습 등 선보일 계획

▲ 사진=여기어때, 가을에 미리 준비하는 스키장 시즌권 판매 © 여기어때 제공

종합숙박O2O 중 처음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 여기어때가 올겨울에 즐기는 스키장 시즌권을 내놓는다.


위드이노베이션(대표 심명섭)의 종합숙박 앱 1위 여기어때는 하이원(~9/30)은 물론, 휘닉스파크(~9/30), 비발디파크(~9/30), 베어스타운(~9/30), 오크밸리(~10/3), 웰리힐리(~10/4) 등 주요 스키장 시즌권을 확보해 특가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즌권은 여기어때 첫 화면 배너를 클릭하거나, 액티비티->익스트림->스키장 메뉴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여기어때는 이번 전국 주요 스키장 시즌권 판매를 시작으로 겨울 액티비티 라인업을 강화한다. 스키 시즌이 본격 개막하는 올 11월에는 스키장 리프트권을 비롯해 장비 대여, 스키•스노보드 강습 등도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여기어때는 전 회원 대상으로 '9월 쿠폰북'을 발행한다. 숙소와 액티비티 예약 시 사용 가능한 7만 3,000원 쿠폰세트로 구성됐다. 여기어때를 5번 이상 예약한 회원은 ‘엘리트’로 승격돼 2만 5,000원 쿠폰세트를 추가로 받는다. 쿠폰북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여기어때 B.I © 여기어때 제공
저작권자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