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숙박앱 '여기어때'가 '교보문고'와 함께 가을 독서 여행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종합숙박 앱 1위 서비스 여기어때는 교보문고 인터넷서점에서 책을 구매하면 여기어때 숙박 7,000원, 액티비티 7,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선착순 100만 명이며, 쿠폰은 해당 도서와 함께 배송된다. 단, 본 이벤트는 쿠폰 소진 시까지 이다.

여기어때는 또 가을을 맞아 전 회원 대상의 '9월 쿠폰북'을 발행한다. 숙소, 액티비티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총 3만 6,000원 쿠폰세트로 구성됐다. 여기어때를 5번 이상 예약한 회원은 ‘엘리트’로 승격되어 19,000원 쿠폰세트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쿠폰북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여기어때가 추천하는 인기숙소를 예약하면, 최대 1만 원 할인되는 ‘매일매일 선착순 즉시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앱 첫 화면 ‘즉시할인쿠폰’ 메뉴에 들어가 ‘1만 원 즉시할인’ 아이콘이 붙은 숙소를 선택하면 바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어때는 또 이달 말까지 에버랜드 종일 이용권과 무료 스낵 혜택을 묶어 특가에 내놓는다. 11월 11일까지 할로윈 축제를 여는 에버랜드는 이 기간 '할로윈존'에 방문하면 좀비 도시 ‘블러드 시티2: 좀비 카니발’, 공포와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 ‘호러 어트랙션’ 등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