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는 느긋한 여유있는 휴가, 아이는 영어캠프로 놀이와 교육을 한번에 ...

▲ 사진=괌 레오팔레스호텔&리조트 전경 © 괌 레오팔레스호텔&리조트 제공

괌은 한국에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미국령 휴양지로 가족여행자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휴양지로 유명한 섬이다.


푸른 하늘과 에메랄드빛의 바다, 해변에 위치한 수많은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어 남태평양의 보석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곳이다. 평균 기온 28도로 1년 내내 온난한 기후로 상대적으로 여름에는 한국보다 선선하고 겨울에는 매우 따뜻한 남국의 섬나라이기도 하다.


이중 괌 레오팔레스 호텔&리조트는 힐링 여행지로 제격인 리조트 중 하나다. 괌 섬 중앙에 위치한 이곳은 북적북적한 해변에 위치한 호텔들과 달리 괌 전체 면적의 1%, 여의도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광대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종합 리조트다.


리조트에 도착하는 순간 광대한 자연의 풍경에 한 번 놀라고 웅장한 시설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독립된 부지를 사용하는 만큼 해변가의 호텔과는 다르게 리조트 투숙객 외에는 마주칠 수 없는 프라이빗함과 넓은 면적으로 인해 투숙객이 많은 성수기에도 북적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없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또한 레오팔레스 호텔&리조트는 UOG괌 대학교까지 차로 15분거리에 위치하여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아주 적합한 위치에 있다는게 이번 프로젝트에 가장 큰 장점이다.

▲ 사진=괌 레오팔레스호텔&리조트 로비전경 © 괌 레오팔레스호텔&리조트 제공


또한 괌은 한국에서 여의도의 면적의 약 2배에 달하는 곳으로 이와 대비되는 규모의 괌레오팔레스 호텔&리조트가 총 201실의 럭셔리 호텔과 내 집같은 편안함을 주는 190실의 콘도미니엄(리조트) 타입인 '포픽스'가 있다.


이 중 장기체류에 적합한 '포픽스'는 한국 평균 가족단위인 4명 정원의 2베드 룸부터 만 11세 이하 어린이 2명을 포함(무료)하여 총 8명까지 입실이 가능한 3베드 룸까지 정원에 맞춰 입실이 가능하다.


포픽스의 트레저타워, 디스커버리 타워에서는 각종 취사도구가 구비되어 있어 마치 괌에 마련된 별장과 같은 안락함을 주며 포픽스 건물 내에는 무료와이파이를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사진=괌 레오팔레스 호텔&리조트 객실내부 ©괌 레오팔레스호텔&리조트 제공


전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어 광활한 레오팔레스의 부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또한, 포픽스 내에는 18개월부터 만 12세까지 다닐 수 있는 'PNG. 키즈케어센터' 보육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20년 이상 경험을 갖춘 'PNG'가 운영하는 병설 보육시설로 연령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영어로 진행이 되어 여행에 머무는 동안 영어교육으 효과도 동시에 누릴수있다.

그 밖의 각종 부대시설 이용이나 연간 행사에 맞춰서도 다양한 파티 등이 열리고 있어 한 가족의 한달살기 여행에 가장 적합한 레오팔레스 호텔&리조트라고 할수있다.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괌 레오팔레스호텔&리조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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