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한 가격으로 가성비 높은 여행 계획!

▲ 사진=에바종 5성호텔 특가전 © 에바종 제공

온라인 트래블클럽 에바종이 9월의 시작과 함께 오는 9일까지 착한 가격으로 누리는 5성 호텔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9월 첫째 주 동안 캄보디아, 푸켓, 베트남 등 인기 여행지의 글로벌 체인 브랜드를 포함,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를 10만 원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행기가 방영되면서 화제가 된 캄보디아 시엠립은 고대 사원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이색적인 볼거리와 다양한 세계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다.

쾌적한 여행의 쉼터가 필요하다면 앙코르와트, 올드마켓 등과 접근이 용이한 <파크 하얏트 시엠립>을 추천한다. 파크 하얏트 특유의 현대적인 세련미와 동양적인 단아함이 공존하는 인테리어가 빛을 발하며 콜로니얼 풍의 하얀색 건물은 외부에서 입구가 보이지 않아 프라이빗을 보장해준다.

정원의 풍경과 어우러져 아늑함을 자아내는 2개의 수영장과 스타일리시한 객실은 여행의 피로를 덜기에 충분하다. 에바종을 통해 예약하면 54% 할인, 10만원 대에 웰컴 과일과 2인 조식이 제공되고 스파 및 레스토랑 메뉴도 20%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체크인 당일 객실 상황에 따라 파크 뷰(Park view) 객실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올여름 바쁜 일상 탓에 제대로 휴가를 즐기지 못했다면 대표 휴양지로 손꼽히는 푸켓의 비치 리조트 <트윈팜 푸켓>도 10만원 대에 이용 가능하다.

푸켓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수린 비치에 위치하여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유럽인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다. 럭셔리 로컬 호텔 연합의 회원인 만큼 리조트 어디에서라도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를 오롯이 누릴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2-4인 조식 서비스와 20% 할인된 가격에 A La Carte Spa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허니문, 기념일 고객에게는 꽃과 스파클링 와인을 제공한다.

▲ 사진=빈펄 콘도텔 리버프론트 다낭 © 에바종 제공


도심의 편리와 낭만을 모두 만끽하고 싶다면 인기 여행지 베트남 다낭의 <빈펄 콘도텔 리버프론트 다낭>이 적합하다. 베트남 대표 리조트 브랜드인 빈펄이 다낭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Song Han)변에 올해 오픈하여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과 공항과의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뛰어난 리버 뷰를 자랑한다.

특히 일몰 때 야외 수영장과 풀 바에서 강을 바라보면 도심에서도 휴양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여유로운 크기의 레지던스 형으로 꾸며져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 편리함을 선사한다. 이곳은 10만 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2인 조식을 제공하며 3박 이상 투숙 시 2일째 이용 가능한 2인 빈펄랜드 1회 입장권을 증정한다.


한편 에드몽 드 퐁뜨네(Edmond de Fontenay) 에바종 대표는 “유난히도 더웠던 올여름이 지나고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특가전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평소 높은 가격 탓에 망설였던 글로벌 체인 호텔들까지도 선보일 예정이니 에바종을 통해 가성비 높은 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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