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울산 이용하면 해운대 숙박권 주는 '1+1' 마지막 여름 패키지

▲ 사진 = 신라스테이 울산 더블룸 / 호텔신라 제공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울산이 해운대 1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울산&해운대 1+1’패키지를 출시했다.

마지막 여름 상품인 이번 패키지는 울산과 해운대를 1박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으로 올 여름 마지막 실속 상품이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울산공항에서 15분, 울산터미널에서 3분 거리로 접근이 용이하다. 둘러볼 곳도 다양하다. 울산대공원, 장생포 고래박물관, 옹기마을 등 지역 관광자원이 풍부 할 뿐 아니라 자수정 동굴, 간절곶, 태화강과 주변에 펼쳐진 십리대숲길 등 자연경관을 둘러 볼 수 있는 생태관광을 비롯해 울산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크루즈 관광의 문의가 많은 편이다.

상품 구성은 '스탠더드 객실 (1박)', '신라스테이 해운대 숙박권 (1매)'를 제공하며 해운대 1박 숙박권은 9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로 일부 기간에는 사용이 제한되며 금요일 이용 시에는 추가요금 3만원, 토요일 이용 시에는 추가요금 5만원을 추가 결제해야 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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