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산, 여수, 강릉 등 유명 관광지로 떠나는데, 이러한 곳은 인파가 너무 많아 교통체증, 대기시간 등의 문제로 휴가지에서 조차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호텔에서 숙박, 액티비티, 식사, 힐링 등을 즐기는 '호캉스'가 진정한 휴식을 취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웨스턴그레이스호텔'는 도심과 멀지 않은 곳에서 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서울에서 1시간, 인천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휴가철에 들리기에 위치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웨스턴그레이스호텔은 창을 열면 탁 트인 시야의 아름다운 영종도 바다를 보며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전 객실에 360도 스카이 오션뷰가 마련되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수많은 인파와 교통체증을 겪지 않아도 되며, 호텔이나 근처 해변에서 해지는 하늘을 보며 혼자 혹은 친구, 연인,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웨스턴그레이스호텔에 호캉스를 즐기러 온 방문객은 "일과 더위에 지쳐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방문한 웨스턴그레이스호텔에서 좋은 추억을 쌓았다"며 "주요 편의시설들과 근처 바다를 바라보며 진정한 힐링과 나만을 위한 휴식을 가질 수 있어, 다음 휴가에도 다시 방문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웨스턴그레이스호텔 관계자는 "호텔 5분 거리에 해안 테마공원이 위치해있어, 레일바이크, 영종도 태평루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문화재를 즐기기 위한 가족단위의 방문객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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